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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우] 미국-이란 종전 협상 '흔들'...트럼프 지폐 논란 / YTN

2026-06-01 116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 초안에 승인하지 않자이란도 수정안을 낼 것이라고 밝히며 종전 협상이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지폐 발행을 추진하며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 개발은 물론이고 구매도 불가하다. 이런 식의 날선 반응을 내놓고 있는 상황인데 협상이 조금 더 미뤄지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성일광]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보도들이 나오고 있고 왜 그러면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건을 까다롭게 했는가. 지금 이스라엘 쪽에서 언론에서 나오는 얘기를 보면 일단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정확하게 최종 서명을 안 하고 있다. 저희들이 얘기하고 있는 협상, 휴전에 대한 기본 원칙. 여기에 대해서 협상하고 있는 갈리바프나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은 이 정도로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최종 승인을 받았냐, 이 부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화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모즈타바가 최종 승인을 안 해 줬기 때문에. 그리고 시간이 계속 늦춰지고 있잖아요. 지금 벌써 저번 주에 5~7일이라고 했습니다. 벌써 7일이 지났고요. 그럼 계속 시간은 가고 있는데 모즈타바는 최종 답변을 주고 있지 않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다면 더 압박하기 위해서 조금 더 까다로운 조건을 추가로 해서 다시 이란 측에다가 휴전안을 제시했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건을 강화한 수정안을 이란이 다시 보냈다고 하는데 저희가 구체적으로 이 안에 어떤 안이 담긴지 모르겠지만 상황을 봤을 때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가 있을 것 같으세요?

[이영종]
기본적으로는 역시 호르무즈 해협와 관련한 부분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이번에 MOU 잠정합의안이 나온 것 자체가 60일간의 휴전을 선포하되 호르무즈는 즉각 개방하고 핵 문제는 60일의 휴전 기간 내에 논의...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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